• 최종편집 2024-04-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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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소포니스트 이대남씨와 박민씨가 이끄는 4개의 앙상블 팀이 ‘동행’이라는 이름으로 지난 1월 13일 신년음악회를 열었다. 수 원 글로벌 평생학습관에서 열린 이날의 공연은 객석을 가득 메 운 관객들의 열띤 응원 속에서 성공적으로 진행됐다. 

 

이날 음악회에 참가한 팀은 ▲아로파 색소폰 앙상블 ▲팔색조 색소폰 앙상블 ▲블루스톤 색소폰 앙상블 ▲레인보우 색소폰 앙상블로, 총 40여명의 아마추어 연주자가 무대 위에 올랐다. 이들은 모두 프로팀인 ‘블루윈드 색소폰 콰르텟’의 멤버 이대남 씨와 박민씨가 지도하는 제자들이다. 이 가운데 팔색조 앙상블 은 제6회 엘프 색소폰 콘테스트의 앙상블 부문에서 대상을 차 지했을 정도로 실력파 팀이다.

 

 

▶기사 전문은 월간색소폰 2월호에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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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으로 하나되는 우리, 신년음악회 ‘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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