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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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색소폰>이 2024년 새해를 앞두고 악보 필진 좌담회를 열었다. 이번 좌담회는 독자들에게 더욱 양질의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여러 의견을 수렴할 목적으로 마련됐다. <월간색소폰>은 앞으로 필진 좌담회를 시작으로, 독자 간담회 등 다양한 소통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글ㅣ 박은주 기자

 

<월간색소폰> 필진 좌담회가 지난 12월 12일 서울 송파의 한 식당에서 열렸다. 이날 좌담회에는 악보 필진인 ▲이정식 연주자(쉽게 배우는 재즈 색소폰) ▲이수연 연주자(아름다운 선율의 클래식 색소폰), 이번 1월호부터 가요 악보를 담당하게 된 ▲김성길 연주자(김성길의 감성 K-POP )가 참석했다. 아울러 악보 대신 ‘스폰툰’과 ‘색소폰 런앤톡’을 맡게 된 ▲임민택 연주자, 그리고 월간색소폰 유튜브 방송을 함께 하고 있는 ▲김슬기 연주자까지 자리했다. 이렇게 총 5명의 필진이 모인 가운데 <월간색소폰>의 현재 상황을 진단하고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이야기 하는 시간을 가졌다.



▶기사 전문은 월간색소폰 1월호에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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