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해가 저물 무렵, 수확을 끝낸 넓은 들판은 고요하고 차분한 분위기를 풍기지만, 붉게 물든 노을이 스며들며 따스함까지 더해져 묘한 감정을 일으킨다. 오늘 소개할 ‘손 오브 슬랜트(Son of Slant)’ 소프라노 마우스피스는 바로 이런 가을 저녁의 정서를 가장 선명하게 담아낼 수 있는 음색을 지니고 있다.
글 | 구민상 색소포니스트 sax01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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