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5-07-05(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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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 타이베이 시티, 신베이시(新北市)의 아직 신도시로 개발되지 않은 지역에 위치한 ‘테논(Tenon)’이라는 색소폰 제조사를 찾았다. 이곳은 ‘샤토(Château)’ 색소폰을 만드는 회사로, 뛰어난 품질과 합리적인 가격을 바탕으로 세계 시장을 향해 조심스럽지만 꾸준히 나아가고 있었다. 나는 회사 대표인 제리 창(Jerry Chang)과 마주 앉아 오랜 시간 이야기를 나눴다. 그 대화의 핵심은 ‘샤토 색소폰이 한국 시장에서 어떤 가능성을 가질 수 있을까’였다.

 

▶기사 전문은 월간색소폰 6월호에서 볼 수 있습니다.

송인권 뉴사운드프로젝트 아티스트 기자 @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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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에서 만난 ‘샤토 색소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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