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환 & 박본의 ‘미친 연주회’
감동의 무대와 따뜻한 나눔까지
지난 4월 14일 월요일 저녁, 성남시 분당구 난장소극장에서 열린 ‘최정환 & 박본의 미친 연주회’가 색소폰 애호가들과 관객들의 뜨거운 환호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날 무대는 뛰어난 음악성과 유쾌한 에너지로 가득했으며, 공연의 수익금을 기부하는 따뜻한 나눔까지 더해져 그 의미를 더했다.
▶기사 전문은 월간색소폰 6월호에서 볼 수 있습니다.
지난 4월 14일 월요일 저녁, 성남시 분당구 난장소극장에서 열린 ‘최정환 & 박본의 미친 연주회’가 색소폰 애호가들과 관객들의 뜨거운 환호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날 무대는 뛰어난 음악성과 유쾌한 에너지로 가득했으며, 공연의 수익금을 기부하는 따뜻한 나눔까지 더해져 그 의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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