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대구색소폰페스티벌〉
색소폰 역사상 가장 위대한 밤, 그 무대는 대구에서 열린다
제2회 대구색소폰페스티벌, 음악과 나눔이 만나는 자리로
2025년 5월 10일, 대구 아양아트센터 아양홀에서는 단일 악기 공연 역사상 유례없는 장대한 무대가 펼쳐진다. <제2회 대구색소폰페스티벌>, 부제 ‘색소폰 역사상 가장 위대한 밤’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색소포니스트들과 앙상블, 오케스트라가 총출동하는 단 하나의 무대다. 무엇보다 감동적인 점은 이 모든 수익이 소아암 환아를 위한 전액 기부로 이어진다는 사실이다.
▶기사 전문은 월간색소폰 5월호에서 볼 수 있습니다.